Logement parfait. Les hôtes sont adorables. Malgré les difficultés de langue, ils ont tout fait pour nous aider. Le petit déjeuner est absolument divin !

mr.kim 및 mrs.kim 간단한 영어, 그래서 더 큰 (URL HIDDEN) 교환은 서예와 같은 집을 장식하는 골동품입니다. 또한 조금 작지만 매우 편안하고 따뜻한,하지만이 컴퓨터 실을 사용할 수 있지만 그들은 방에 살고있다. mrs.kim 매일 아침 식사가 슈퍼 슈퍼 슈퍼 맛있는 한국 식사, 정말 부자이었다 수행 말을, 매일 아침 우리는 전체 배를 간주합니다. 우리의 마지막 날의 mrs.kim 출발은 김치를 만들었지 만, 우리는 마부를 원하거나 정말 함께 만들고 싶어.

Ils ont essayé très dur de me faire sentir à l'aise. Bien qu'ils ne pouvaient pas parler beaucoup anglais, mais nous avons pu communiquer. Il a été une expérience d'apprentissage et de plaisir. Chaque matin, elle a fait le petit déjeuner génial korean il était délicieux. Ils ne sont pas avoir la télévision, mais avait l'ordinateur je peux utiliser. Ils me regarde la télévision dans le salon. Ils me faisaient sentir que je faisais partie de leur famille

Unser Aufenthalt war ausgezeichnet! Winju ist super freundlich und hilfsbereit, das Zimmer war sehr komfortabel und sauber. Die Aussicht von der Wohnung ist groß. Es ist in der Nähe des Flusses und man kann es für einen schönen Spaziergang. Als Vegetarier und Veganer wir bekamen auf jeden Fall das beste Frühstück in allen Korea! Ihr Englisch ist einfach, aber es ist absolut in Ordnung, sie gab Tipps, fiel uns auf der Festung, und wir gingen sogar zum Abendessen zusammen. Wir sind so dankbar Winju getroffen zu haben, und wir können sehr Aufenthalt empfehlen.

호스트분의 집이 우리집보다 더 깨끗했고 Aveda 샤워용품도 좋았습니다. 호스트분께서 채식주의자여서 손수 만들어주신 식사 또한 100%채식이였습니다. 그런데 채식이라는 말을 듣지 못했으면 몰랐을정도로 맛있었습니다! 집앞 1분 거리의 남강변 산책로는 외국어디 내놔도 손색없는 경치와 분위기를 보여줬습니다. 깔끔한 집, 맛있는 아침식사, 아름다운 남강변과 친절한 호스트님.. 또 가고 싶어지네요.

그것은 최소 후아와 젊은 뭐 홍콩과 진주의 작은 강변 도시에서 자신의 가족과 함께 머물고 멋진 경험이었다. 내가 어떤 한국말을하지 않지만, 난 쉽게 통신 할 수 있었고, 최소 후아의 아름다운 채식 요리, 한국 차를 즐겼다. 아파트는 진주 시외 버스 터미널 (나는 부산에서 차를 운전하고 자신의 아파트 아래 주차장에 주차) 거대한 시장과, 강변 도보 시내 진주에, 넓고 편안하고 매우 깨끗뿐만 아니라 편리했습니다. 내 체류 기간 동안이 사랑스러운 가족의 한국 문화에 대해 많이 배웠고, 내 진주를 방문, 한국 내 이주 요금의 하이라이트로 아름다운 주변 지역을 설명하는 것입니다. 매우는합니다 감사!

The host canceled this reservation 83 days before arrival. This is an automated posting.

일단 가격대비 정말 훌륭한 시설에 놀랐습니다. 방에 들어서니 공기청정기,티테이블,화장대,침대,에어컨,선풍기, TV에 파우더룸이 분리 된 개인욕실까지 시설이 정말 최고였어요. 집도 동네도 깨끗한데다가 참 조용했어요. 친절하신 사장님 덕분에 정말 푹잤어요. 저희를 위해 준비하신 웰컴 수제과일쥬스도 감동이었습니다. 진주,남해와 삼천포가 가까운 위치라 다음에 친구네 가족과 꼭 같이 가보려구요~얼굴 잊혀지기 전에 가겠습니다~^^*

최근 여행 중에 가장 좋았던 경험입니다. 숙소 앞에서 낚시하고, 지역 식당이나 수퍼에서 바가지 전혀 없고, 사람사는 인심을 마음껏 느끼고 갑니다. 숙소는 깨끗했어요. 냉난방 완벽하고, 세탁기가 있어 중간 빨래도 걱정 없습니다. 진돗개가 한 마리 있었는데 순해서 아이들과 잘 놀았네요. 주인분은 인심이 넘치십니다. 낚시하는 것도 알려주시고, 같이 낚시도 했네요. 그리고 선물로 주신 문어는 정말 잘 먹었습니다(직접 잡고 돌아오시는 길에 저희를 보더니 주셨다능)ㅋㅋㅋ 한적해서 너무 좋았네요. 가족끼리 낚시 배우고 싶으시거나 어촌에서 힐링하고 싶으신 분들에게 강추합니다. 최고에요~~~ 그리고 낚시용품은 여기서 사는 것을 추천합니다. 3만원 정도면 두 명이 할 수 있는 기본 물품 구매 가능하더군요. 주인분께 물어보시고 필요한 것 사면 좋을 듯 합니다.

바람이 불어 시원합니다. 숙소에 필요한 물품이 조금 부족하긴하지만 부탁드리면 가져다주셨어요. 침대가 없으니 참고하세요~

사진 그대로 집이 매우 깔끔합니다. 온수도 잘 나오고, 방은 작지만 필요한 모든 것이 다 구비되어 있어 매우 편리했습니다. 침구류부터 식기까지 전체적으로 다 새것 같은 느낌을 받았구요, 숙소 바로 뒷 편이 바다라 낚시하기에도 참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매사 친절히 안내해주신 호스트가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바다가 보이는 숙소에서, 인심 좋은 주인분들덕에 즐겁게 여행 마무리 했습니다.

The host canceled this reservation 3 days before arrival. This is an automated posting.

Close to the terminal was great and comfortable!

여름은 훌륭한 호스트입니다. 그녀는 친절하고 멋진 깨끗한 객실을 가지고 있습니다.

My stay was perfect. The location is a mere 10 minute walk to the bus station and the town is really cute. I was able to travel around the island all three days as the bus system was so close and convenient. Summer's parents were incredibly generous and kind to me and I was so appreciative of their hospitality. I look forward to visiting again.